잠들기 전에 감동과 고마움를 나누며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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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식물 183.♡.5.251
작성일 2024.12.20 00:17
5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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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늦게

 집회 함께 못하고 수술한다는  저와,

블편한 죄송함을 안고도 결국 츨산 애국하신 잉님.

개화에 번 아웃하신 교회의 목회자님...

글들이 잠시간에 올려졌습니다.


우리 앙님께서는 품위있는 존엄한  인류애를 

마음 넘치게 보여 주셨습니다. 

위로와. 축하와, 용기와 격려가

진심과 그 마음 깊이 울렸고 공명했습니다.  

제 댓글에 어느 앙님께서 '동지' 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니이 먹으니 안구건조증인지 눈물이 느네요,,


댓글 3 / 1 페이지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2.♡.120.172)
작성일 00:22
??? : 내일이 동지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우셨다?

토요일 동짓날입니다. 팥죽 먹고 힘냅시다.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00:23
어여 줌셔야죠. 거듭 수술 잘 돼어 번개같이 쾌차하셔서 반란수괴에 이단 옆차기 날려주시길 바라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01:16
수술 잘받으시고 재활 잘하셔서 다음에는 제 휠체어 밀어주는 동지가 되세요 !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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