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빤스목사 추종자들을 상대해봤던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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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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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ㅋㄹㅇ에서 후기를 남긴적이 있는데요.
빤스목사 추종자들이 길에서 주한미군 철수반대 어쩌고 서명받고 있길래
이거 허가받고 부스차린거냐고 따져물었더니
허가 받은거래요.
제가 그럼 허가받은거 보여주세요 라고 하니깐
그때부터 반말하면서 너 간첩이지 이럽니다.
제가 허가도 안받고 이렇게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동네분위기 망치지말아라 뭐라했더니
반박은 못하고 계속 너 간첩이지!!!
이말만 반복하더군요.
직접 겪어보니 신천지 신도들이랑 다름 없는 좀비들이더라구요.
이번에 탄핵 반대집회에 인터뷰하는 청년이 있길래 보니 역시나 눈빛이 멍하니 이상하더군요.
아무튼 그들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서
그냥 무시하거나 신고하는게 낫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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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리엔님의 댓글
간첩 앞에있으니 바로 111로 신고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ㅎㅎ
저들과는 말을 섞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들과는 말을 섞지 말아야겠습니다..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뎅뎅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