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건 씌워야 하나"…'선관위원장(현직 대법관)' 체포도 계획한 정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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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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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건 씌워야 하나"…'선관위원장' 체포도 계획한 정보사
정보사의 수뇌부 문상호 사령관, 또 김모, 정모 대령은 롯데리아에서 선관위 장악 지시를 받습니다. 이 지시에 따라 내란 사태 당일 선관위로 들이닥친 정보사 요원들은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체포할 계획까지 세웠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묶고 두건을 씌우는 것도 논의했다고 합니다.
출처: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643?influxDiv=JTBC&code=section&influxDiv=JTBC
참고로 현재 선관위원장은 현직 대법관 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흰돌님의 댓글
선관위원장을 체포해 부정선거의 책임자로 조작하면, 1972년 박정희가 전국비상계엄령을 통한 친위쿠데타를 성공한 후 소위 10월유신 체제에서 만든 수많은 용공조작사건들, 제2인혁당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을 재현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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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경고하려고 두건 씌운건가요? 아니면 어디 바닷가에 담굴려고?
무서운 놈들이네요...
무서운 놈들이네요...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emchem9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