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강제 기상 - feat. 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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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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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 밀집 지역입니다..
항상 새벽 5시 즈음에.. 뽕짝노래가 들립니다...
폐지 주우러 다니시는 분인데.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우렁찬 뽕짝노래 때문에 매번 잠을깹니다.
강제 기상인거죠. ㅡㅠㅡ;;
내일은 한마디 좀 해야 겠습니다. 인내심의 한계치가 다다르는 느낌입니다.. 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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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신경 안쓰고 싶은데 자꾸.. 신경 쓰게 되더군요. 어느새 짜증이 더 밀려오구요.. 괴롭고 괴로운 아침시작입니다.
코코시은님의 댓글
세수대야에 물 받아서 물로 환영해주세요.
올때마다 피해를 줘야 안합니다.ㅡㅡ
말로는 안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올때마다 피해를 줘야 안합니다.ㅡㅡ
말로는 안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슈가님의 댓글의 댓글
@코코시은님에게 답글
말을 안하셨다는데 말로 먼저 해보는 게 낫지, 괜히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물을 부어버렸다가 얼어버리면 다른 분들이 피해보지 않을까요. 🙄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