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강제 기상 - feat. 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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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유캄삐로뽕 221.♡.74.92
작성일 2024.12.21 08:21
4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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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 밀집 지역입니다.. 

 

항상 새벽 5시 즈음에.. 뽕짝노래가 들립니다...


폐지 주우러 다니시는 분인데.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우렁찬 뽕짝노래 때문에 매번 잠을깹니다.


강제 기상인거죠.  ㅡㅠㅡ;;


내일은 한마디 좀 해야 겠습니다. 인내심의 한계치가 다다르는 느낌입니다.. ㅠㅠ

댓글 5 / 1 페이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12.21 08:35
긴~ 하루를 선물하고 다니시는 분이네요...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4.56)
작성일 12.21 08:49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신경 안쓰고 싶은데 자꾸.. 신경 쓰게 되더군요. 어느새 짜증이 더 밀려오구요.. 괴롭고 괴로운 아침시작입니다.

코코시은님의 댓글

작성자 코코시은 (58.♡.64.163)
작성일 12.21 09:05
세수대야에 물 받아서 물로 환영해주세요.
올때마다 피해를 줘야 안합니다.ㅡㅡ
말로는 안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슈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슈가 (211.♡.64.9)
작성일 12.21 09:44
@코코시은님에게 답글 말을 안하셨다는데 말로 먼저 해보는 게 낫지, 괜히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물을 부어버렸다가 얼어버리면 다른 분들이 피해보지 않을까요. 🙄

Analog님의 댓글

작성자 Analog (116.♡.110.114)
작성일 12.21 09:09
전 귀마개 하고 자요.
숙면에 도움 많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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