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잠시 장원영으로 잊어보는 지누션의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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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2024.12.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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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어제 10:10
립싱크 미스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어제 10:17
장원영은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몸짓하나하나도 너무 예쁘네요. 근데 전 엄정화의 관능미가 이 노래엔 더 맞는걸로 보여요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어제 10:39
관객석에서 탄핵봉을 흔들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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