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리아 와봤습니다 (롯데리아 안산 상록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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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찌 106.♡.138.88
작성일 2024.12.21 18:20
1,5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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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역 가는 길에 생각나서 한번 왔습니다. 점심을 안 먹어서 출출하기도 하고요.


키오스크 딱 메인에 한우불고기버거가 떠 있어서

왜 하필 버거중에 저걸 골랐을까…? 애기보살님 께서 선택한 버거! 의 의문이 좀 풀리는듯 했습니다.



정식메뉴로 나오면 저 머크가 계엄 내지 내란으로 찍히길 나오길 기원합니다.



계엄좌석은 추궁해도 잘 떠오르지 않네요.

아저씨들이 귀찮아서 전광판 바로 아래 앉았으려나요..?


아님 구석 쇼파자리였을지…


한우버거맛은 …..!

나라가 뒤집어쟈도 모르는 맛이였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18:22
깜빵에선 햄버거 안준다던데유 ㅠㅡ
버거싶다~ 버거싶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58.♡.84.226)
작성일 18:25
저 도장 개험 같은걸로 커스텀해서 라이터로 꾸워갖고 찍는 상상을 해봤는데요, 영업방해로 고소당하겠는데요..ㅋㅋㅋㅋㅋ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38)
작성일 18:37
무당버거..ㄷㄷㄷ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뚜찌 (106.♡.138.88)
작성일 18:48
@Übermensch님에게 답글 무려 아기보살님의 픽이라구욧!(?)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18.♡.162.137)
작성일 18:52
"네란 버거"라고 거기서만 판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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