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공장장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추측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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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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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장장은 국정원 1차장이 메모하다가 팽개친 이유를 얘기하고 싶지만
증거도 없고, 증명도 어려우니 망설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소설을 써 볼께요.
판교에 모여있던 HID 요원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장에 보내고...
북한군 복장을 한 HID 요원들이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한국군 정보요원과 교전 후 사상자 발생
그리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 후 국지전 유도 또는 계엄령 발표
이걸 추측하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정확한오발탄님의 댓글의 댓글
@달리는치타님에게 답글
이럴수도 있겠네요.
서울청장이 접수하라고 받은 명령중에 선관위, 헌법재판소 이야기를 했지만 다른 하나는 비공개 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청장이 접수하라고 받은 명령중에 선관위, 헌법재판소 이야기를 했지만 다른 하나는 비공개 한 적이 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생화학 테러가 있을거라 얘기했었는데 목표물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1) 평택/용산 미군기지 2) 이태원 각국 대사관 몰린 곳 등이 테러지점이었다면 그것을 북 또는 러시아의 소행으로 몰아 순식간에 화약고를 터트릴 수도 있는거고, 잿더미 속에서도 권력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미치광이 사고방식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죠.
0sRacco님의 댓글
판교면 서울 공항으로 바로 이동 가능하죠. 혹시 그즈음에 서울 공항에 편성된 특별기 내지는 군용기가 있었나 살펴볼 필요도 있을 지 모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비슷한 얘기를 어느 방송에서 하긴 하던데.. 그래서 홍차장이 미친.. 이라고 하며 받아쓰기를 그만둔게 아니냐는 썰을 풀더군요. 글쎄요.. 제 상상력으론 좀.. ^^;
하늘걷기님의 댓글
홍장원이 무슨 일을 하던 사람인지가 중요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국정원이 작업 하던 사람에게
그런 명령이 내려왔으니 미쳤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지전이든 뭐든 벌어지면 단순히 정권의 계엄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과 러시아 미국을 중심으로 한 3차 대전이 발발하게 되는 겁니다.
거대한 사건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일을 눈이 뒤집혀서 실행하려고 하니
자기 커리어를 던져 버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국정원이 작업 하던 사람에게
그런 명령이 내려왔으니 미쳤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지전이든 뭐든 벌어지면 단순히 정권의 계엄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과 러시아 미국을 중심으로 한 3차 대전이 발발하게 되는 겁니다.
거대한 사건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일을 눈이 뒤집혀서 실행하려고 하니
자기 커리어를 던져 버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달리는치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