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민군복 500벌 11·12월 구매한 정보사, 계엄 3주 전 북파공작원용 60벌 급히 추가 구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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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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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팔수록 김어준의 말이 맞다는게 들어나면서 썩은내가 진동한다...
흥미로운 점은 정보사가 7월 낸 ‘훈련영화피복 제조’ 입찰공고는 강원도 지역 한정
강원도 지역은 인민군 피복 제조하는 업체가없음 당연히 무응찰로 입찰 무산 이런 사례는 매우 이례적 무응찰시 2차 입찰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이번에는 입창공고주체가 바뀌며 A사와 수의계약 입찰 공고 주체 바뀐 것 매우 이례적. 더구나 정보사가 7월 입찰 공고 낼 당시 구매비용 3000만 원이었던 데 비해 국군재정관리단으로 수의계약 주체가 바뀐 뒤에는 5억2000만 원으로 17배나 껑충 뛴 것으로...
[단독]인민군복 500벌 11·12월 구매한 정보사, 계엄 3주 전 북파공작원용 60벌 급히 추가 구입한 이유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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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그 와중에 누군가의 용돈 또는 자금 확보를 위한 작업이 포함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nowwin님의 댓글
1차때 입찰자가 안나오도록 공고하면
2차때 특정업체랑 원하는 가격에
수의계약 할 수 있다는 거네요.
2차때 특정업체랑 원하는 가격에
수의계약 할 수 있다는 거네요.
연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nowwin님에게 답글
특정 업체와 계약을 할 수 있지만 공고보다 높은 가격으로 하려면 입찰을 다시 진행 후 해야하는 게 맞습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