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돼서 딸에게 데리러 간다고 전화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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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2024.12.2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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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괜찮다고 오지 말라고 하네요ㅠ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ㅠㅠ

너무 걱정되고 미안하고 측은하고 고맙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좋은 것만 누리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나라꼴이 이게 뭔지...

어제 오후 2시부터 집회 참석하고 저리로 넘어간거라 핫팩이고 배터리고 다 제 기능 못할텐데 걱정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04:30
고맙습니다.

개구리뒷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개구리뒷다리 (121.♡.135.170)
작성일 04:33
훌륭한 따님 두셨네요!

살찐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찐소파 (116.♡.197.82)
작성일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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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운동화님의 댓글

작성자 전기운동화 (98.♡.211.25)
작성일 04:36
의젓한 따님을 두셨네요.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5.73)
작성일 04:40
따님 넘 멋진데 애가 타시겠어요. 차에서 잠깐 내렸는데도 너무 춥던데 제발 현장에 계신 분들 얼른 안전히 귀가하실 수 있음 좋겠어요.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222.♡.189.245)
작성일 05:51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07:21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9:37
ㅠㅠ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222.♡.0.7)
작성일 09:49
멋진 따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10:23
누굴 닮았겠습니까. 자랑스러워 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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