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돼서 딸에게 데리러 간다고 전화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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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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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괜찮다고 오지 말라고 하네요ㅠ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ㅠㅠ
너무 걱정되고 미안하고 측은하고 고맙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좋은 것만 누리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나라꼴이 이게 뭔지...
어제 오후 2시부터 집회 참석하고 저리로 넘어간거라 핫팩이고 배터리고 다 제 기능 못할텐데 걱정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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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
따님 넘 멋진데 애가 타시겠어요. 차에서 잠깐 내렸는데도 너무 춥던데 제발 현장에 계신 분들 얼른 안전히 귀가하실 수 있음 좋겠어요.
newk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