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교대인원 올 때까지 아직은 버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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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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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국역에서 배터리 광탈 상황으로
먹고싶던 국밥도 못 먹고 집복귀하자마자
남태령 소식을 듣고
집에 있던 몽쉘 한통과 보조배터리 하나 들고
남태령에 왔지만요
이 시간까지 있을 줄은...
아직까지 경찰이 저렇게 차벽을 쌓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한두시간이면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우선 첫차가 다니면 줄어드는 인원이 있을 것 같아
추가로 합류하는 분들 오실 때까지
최대한 버텨보는 중입니다
근데...
경찰...정말 뭐하는 짓입니꽈?
이게 이럴 일입니꽈?
# 이젠 체력도... 핸펀배터리도... 간당간당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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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k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