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트라우마땜에 미치겠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2 09:25
본문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화나고 눈물나고
그게 일상이 되었네요
어제 명동까지 행진하고 집에와서 몸이 안좋아 누워있다
남태령 소식듣고 유투브 라이브로 봤거든요
두시쯤 차벽 열어주길래 안심하고 잠들었는데
지금까지 이게 뭔가요 하…
정말 이 나라에 도려내지 않아야할 곳이 있긴 할까요
가지 못해 소액후원이라도 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301 0017 1731 11 농협
트랙터 경유 조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