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물건 말고 후원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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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2 13:46
본문
https://theqoo.net/hot/3540081699
농협 301-0017-1731-11 전국농민총연맹
농협 078-01-158077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농민 수가 너무 적어졌는데
여성 농민이 더 많아졌을 정도라는 글을 봤습니다.
경찰의 길막이
오늘 밤까지 이어지진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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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작성자 글 보면 이슈마다 성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마저 그런식으로 이용해야 하나 싶습니다.
어떤 말씀? 어이가 없네요.
어떤 말씀? 어이가 없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crevasse님에게 답글
펨코와 등치되서 비교됐던 곳이 현시점 어떻게 집회나 사안에 대응하고 있는지, 정보나 행동이 적극적인 건 사실이니까요. 라이브 영상을 보셔도 뉴스를 보셔도 아실 수 있듯이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아, 갈라치기 계속 하시겠다고요? 신고드립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crevasse님에게 답글
게다가 이 분들은 12.3 내란의 밤에 나서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행동을 이어받으신 것 아닐까. 저도 감사하다는 입장이고요.
이게 갈라치기로 보인다니
평소 성별 강조하며 캣맘 정의당 지지층으로 몰아가거나 르노를 테라포밍한 이대는 꼴페미의 본산이라는 글이야 말로 갈라치기입니다. 이런 류의 글에도 신고 하시고 반박 하셨는지요.
이게 갈라치기로 보인다니
평소 성별 강조하며 캣맘 정의당 지지층으로 몰아가거나 르노를 테라포밍한 이대는 꼴페미의 본산이라는 글이야 말로 갈라치기입니다. 이런 류의 글에도 신고 하시고 반박 하셨는지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저 역시 시위 현장에 있었던 입장에서,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서 많은 분들이 거리에 나왔던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그런 제 입장에서는 온갖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의 차별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님의 궤변에 참 구역질이 나옵니다.
그런 제 입장에서는 온갖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의 차별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님의 궤변에 참 구역질이 나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crevasse님에게 답글
더쿠는 살인쿠라는 누명씌우기,
그리고 그간 종종 보였던 성별 강조하며 싸잡는 지난 글들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오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요.
그리고 그간 종종 보였던 성별 강조하며 싸잡는 지난 글들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오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여성이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오래살아서 시골 가보면 다들 할아버지들 먼저 보내고 할머님들만 남아계시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네.. 새로 농업을 잇는 세대가 끊겼다는 의미 같습니다.
우스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