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일어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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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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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 오니까 아침 7시쯤 됐더라고요. 정비좀 하고 기절한듯 잤네요.
자고 한 시쯤 일어나 침댜에서 남태령 상황 보니까 끝도 없는 인파에 깃발들, 자봉하시는 분들, 나눔 하시는 분들, 다모앙에서 지원 사격 하신분들의 글을 보니까 정말 벅차오르네요 ㅠㅠ
지금 또 조금 전진하는것 같은데 정말 모두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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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지금 계신분들이 어제의 제가 백명이 된것 같아서 너무 보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