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일어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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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2024.12.22 15:56
5,001 조회
23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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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 오니까 아침 7시쯤 됐더라고요. 정비좀 하고 기절한듯 잤네요.

자고 한 시쯤 일어나 침댜에서 남태령 상황 보니까 끝도 없는 인파에 깃발들, 자봉하시는 분들, 나눔 하시는 분들, 다모앙에서 지원 사격 하신분들의 글을 보니까 정말 벅차오르네요 ㅠㅠ

지금 또 조금 전진하는것 같은데 정말 모두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25 / 1 페이지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4.75)
작성일 어제 15:56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00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지금 계신분들이 어제의 제가 백명이 된것 같아서 너무 보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어제 15:57
고맙습니다.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00
@newk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어제 15:57
감사합니다!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00
@상아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33)
작성일 어제 15:57
노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몸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01
@metalkid님에게 답글 푹 자고 일어나니 괜찮네요 :)
감사합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12.♡.65.156)
작성일 어제 16:00
감사합니다.
따뜻한거 드시고 몸좀 챙기시길..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01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밥 든든히 챙겨먹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어제 16:01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어제 16:02
@가랑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어제 16:02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222.♡.0.29)
작성일 어제 16:04
몸 관리 잘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89.16)
작성일 어제 16:0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어제 16:07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어제 16:09
고생 많으셨습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74.86)
작성일 어제 16:13
ㅜㅜ

보급형베토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작성일 어제 16:24
멋집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어제 16:37
감사합니다

케빈치앙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빈치앙마이 (58.♡.11.233)
작성일 어제 16:48
감사합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203.39)
작성일 어제 16:48

사진하는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하는 (118.♡.30.40)
작성일 어제 16:52

감사합니다

뼝뼝이님의 댓글

작성자 뼝뼝이 (122.♡.192.245)
작성일 어제 17:39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crystal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rystalcastle (220.♡.145.207)
작성일 어제 23:28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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