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상경 농민 인터뷰, “20대 여성등 시민들이 달려와줘서 코끝이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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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22 18:36
4,2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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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eev0mG8ykA?si=p1am3zxbSYWFM8R7


이것도 사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연례행사인데 이번만큼 크게 관심받은 적이 없죠.

그래서 더 시민들에게 고마우셨나봐요.

댓글 7 / 1 페이지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11.♡.206.153)
작성일 어제 18:37
30대 초반 남성도 갑니다.(본인)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18:44
@ThinkMoon님에게 답글 많이 힘내주십쇼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19:26
@ThinkMoon님에게 답글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118.♡.251.245)
작성일 어제 19:34
@ThinkMoon님에게 답글 압도적 감사!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어제 19:35
@ThinkMoon님에게 답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어제 18:43
정말 감사합니다. (_ _)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1.♡.191.31)
작성일 어제 19:12
트랙터가 얼마나 농민에게 귀한 자산이고.....도로 타면 트랙터에도 안좋은데....그걸 끌고 서울로 올 만큼 절박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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