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를 막기위한 2030 성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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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2024.12.23 00:24
2,352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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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2030 남성들이 탄핵에 찬성하고, 실제로 대규모 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여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2030 여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2030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조적 불평등을 빼고 보면요.

이는 서울에 상주하는 남녀 인구 수와 1인가구(즉, 당장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하는) 수 의 차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남녀 서울 인구 수 차이부터. 2024년 11월 따끈따끈한 데이터 입니다.

행정동별 연령별 인구현황


2030 남자는 1339502명, 여자는 1413847명으로 약 8만명 가량 차이가 납니다.

별로 큰 차이가 아니라고요? 병역 문제로 20대 남자의 20%를 더 빼셔야 합니다.

자 여기까지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20대가 아니라 30대의 1인가구의 문제죠.

2024 통계로 보는 1인가구 | 전체 | 보도자료 | 새소식 : 통계청


2023년은 좀 완화되었지만, 2022년 30대는 남자의 1인가구 비율이 여자의 2배에 육박합니다.

정작 30대 인구수는 여자가 더 많은데도 말입니다.



괜히 더 사족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2030남자를 욕했던 이들이, 2030 여자를 칭찬하는 것도 잘못이냐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꼬집고자 하는 글입니다.


이 와중에도 남녀를 갈라야 하나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갈라치기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댓글 41 / 1 페이지

mobilesp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bilespace (220.♡.118.56)
작성일 00:30
1. 집회에 참여한 2030 여성이 2030 남성보다 훨씬 많았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고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2. 그리하여 ‘2030 여성’을 콕 집어 ‘칭찬’하는 글도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3. 그런데 작성자님께서 작성하신 지난 글들을 보면 “‘2030 여성’을 콕 집어 ‘칭찬’”하는 행동은 “갈라치기”라고 주장하시더군요.

4. 이는 주관을 배제하고 지극히 사실만을 두고 낸 논평을 일컬어 비난 또는 비하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5. 여러 회원님들께서 이러한 내용을 지적하시니
돌연 서울 거주 1인가구 지표를 가져오셔서 집회 참여 남성 수가 적은 것을 항변하려 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31
@mobilespace님에게 답글 아까 20대 남성 참여가 적다고 비꼬는 글을 쓰신 분이군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혐오를 접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mobilespac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bilespace (220.♡.118.56)
작성일 00:33
@crevasse님에게 답글 저는 20대 남성 참여가 적다고 비꼰 적이 없습니다만.

6. ‘2030 여성’을 콕 집어 ‘칭찬’하면 ‘2030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보입니다.
두 계층이 서로 경합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히려 위와 같은 내용을 ‘차별’이라고 말씀하시는 작성자님께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35
@mobilespace님에게 답글 차별을 차별이라 함이 '차별'이라는 것은 궤변이지요.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0:31
말씀하시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아이디는 누구누구인가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32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다모앙 규정상 저격이 되므로 올릴수가 없습니다. 다만 작성글 검색을 해보면 금방 찾아볼 수 있어요.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0:33
@crevasse님에게 답글 박제글 허용됩니다.

https://damoang.net/free/438952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보세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39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박제는 '이 사람은 이런 의견이다' 라는 사족이 없어야 규정을 통과합니다.
님이 요구해서 '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라는건 그에 해당이 안되죠. 올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0:43
@crevasse님에게 답글


말씀하시는 '갈라치기' 행위는 분란유도/갈등조장, 여론조성 등으로 다모앙 이용규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습니다.
어려워 마시고 '갈라치기' 행위를 했던 아이디들을 나열해 보세요.
https://damoang.net/content/operation_policy_add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0:31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00:31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00:32
제 주변 2030 남자들도 모두 이번 사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무리지어 참여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이 안돼있어서 그렇지...
집회에 여성이 더 많은 것의 장점도 있습니다. 시위가 과격해지지 않고 아기자기해져서 다양한 계층의 참여도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33
@moomin8님에게 답글 말씀대로 2030 남성들도 현 사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죠. 제가 집회에 참여했을때도 많은 분들이 보였었고요.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220.♡.202.211)
작성일 00:32
"2030 여성이 시위에 많이 참여했다" 는 명제를 주장한 분은 봤는데
"2030 남성은 시위에 참여를 안했다"며 비판한 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사실 저는 전혀 못봤는데 있을 수도 있으니 거의라고 적은 것)

"2030 여성이 시위에 많이 참여했다"는 "2030 남성이 시위에 참여를 안했다"는 주장과 전혀 상관이 없어요.. "2030 여성 시위 참여 많이 했다"를 듣고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뭔가 피해의식이 있어서 긁힌 것 처럼 남성 욕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게 저는 너무너무 이상합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34
@AKANAD님에게 답글 제가 집회에 참여한 14일 전후로부터 계속된 상황입니다. 저는 2030남성도 참여하지 않았다는 글을 많이 보아와서 쓴 글입니다.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220.♡.202.211)
작성일 00:42
@crevasse님에게 답글 님 주장은 그렇다는 것을 몇번이나 봐서 알고 있는데요. 문제는 님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님 혼자 어디서 쉐도우 복싱을 한다고 느끼고 계시잖아요. 님께서 어떠한 새로운 주장을 하고 계시니 근거를 구체적으로 선제시하면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이 되지 않을까요? 해줘!! 니들이 알아서 이해해줘!! 하지 마시고요..

"몇일부터 몇일까지 전수 분석을 해보니깐 전체 시위 참여 관련 칭찬/비판 글/리플 중에 2030 남성 참여율 저조를 비판하는 글의 비율이 몇건이더라. 그중 특히 어떤 어떤 분들이 심하더라." 같은 식으로 정리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물론 박제 링크도 레퍼런스로 달아서 주시면 이해가 쉽겠지요?

근데 도대체 누가 얼마나 심하게 그러냐? 라고 사람들이 질문할때마다 "그냥 내가 보니깐 그래", "내 느낌적 느낌은 2030 남성 욕하기야",  "다모앙은 항상 2030 남자만 욕해" 이런식으로 뭔가 답을 정해놓은 느낌으로 동어 반복만 하십니다.. 저는 님이 "2030남자욕하지마무새" 로 느껴져요... (아 물론 "2030남자욕하지마무새" 라고 님을 비판한다고 해서 제가 "2030남자욕먹어야한다무새"는 아닙니다. 이거랑 저거는 다른 얘기입니다. 아시죠?? ....)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2:11
@crevasse님에게 답글 많이 본 글 좀 링크 달아보라구요

mobilespac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bilespace (220.♡.118.56)
작성일 00:35
@AKANAD님에게 답글 원글 작성자님의 주장대로면
"2030 여성이 시위에 많이 참여했다"는 "2030 남성이 시위에 참여를 안했다"는 주장과 매우 상관이 있다고 합니다.
https://damoang.net/free/2587146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0:38
아직도 남은 집회가 많습니다

많은 20대 남성들이
친구분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vasse (153.♡.15.123)
작성일 00:40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그리고 많은 20대 여성들도 참여하기를 바라죠. 20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말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0:42
2030 여성을 칭찬한다고 남성을 자동으로 배척하거나 씹는다는 가정 혹은 명제가 성립하긴 하나요? 성별 종교 인종 지역 심지어 성적 지향이 뭐든 불문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그 누구에게도 너는 빠져라 하고싶은 생각, 적어도 여기선 아무도 안하고 있거나 표내지 못합니다. + 제 댓글 중에 원본 영상 제목이 여성에게 고맙다 되어있는 것도 시민에게 고맙다로 일부러 고쳐 올린거 있습니다. 제가 본대로 남성 참여자 아주 많았고, 제가 한 말 그대로 아무도 차별할 생각이 없으니까요.

무거운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무거운나그네 (119.♡.143.108)
작성일 00:48
저 데이터로 뭘 주장하시려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일단 서울시 인구 통계가 뭔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20대 20프로 군에 갔다고 하시니 빼면 121만 쯤 되네요 그럼 서울에 2030 여자인구가 20만 정도 더 많네요 그럼 1:1.16 정도 비율입니다. 그럼 주장을 다 받아들인다면 인구통계학적으로 시위 참여 2030 성비가 저 정도 비율로 나왔나요? 아닐거 같은데요

그리고 1인가구 통계는 한 성별안에서 세대별 1인가구 비율인데 가져오시려면 30대 남자중 1인가구 비율 여자중 1인가구 비율을 가져오셔야죠  그리고 혼자사는 남자는 도대체 왜 시위나오기 힘든거죠?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애초에 여론조사해도 반윤석열 성향이 2030 여자가 더 강하고 행동력도 보통 여자들이 더 강하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갈라치기니 뭐니 하면서 2030 남자들 우쭈쭈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학력 2찍 남자들에 질려버린 30남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AKAN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NAD (220.♡.202.211)
작성일 00:58
@무거운나그네님에게 답글 아마도 20대는 나라 지키느라 못갔고 30대는 혼자 벌어먹고 사느라 못 갔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20대 남자들은 군대에서 나라 지키고, 20대 여자들도 길 바닥에서 나라지키고 있으니깐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한 마음으로 나라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정도로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했으면 설득력이 있다 생각 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본인은 갈라치기 하지 말라면서 본인이 계속 더 갈라치기 떡밥을 밀어 넣는 것 같아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00:51
저기요 저도 1인 가구고 금욜 밤, 토욜 다 나갔습니다. 1인 가구면 장애가 되나요? 1인 가구라서 못 나간다 이건 좀 그렇네요.

늘보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늘보남편 (119.♡.87.29)
작성일 00:54
이글이 더 돌려서 갈라치기 하는 느낌은 나만 그런가...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0:55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1:06
이 시대에 문제가 되는 다양한 차별적 행위에 대한 염려의 마음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덕질이라고도 일컬어지던 팬덤 젊은 여성의 주도적 참여가 돋보이는 것을 칭찬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별로 신경을 덜 써서 그런지 젊은 남성을 비난하는 이들을 보지는 못 했습니다.
굳이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을 언급한다면 문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 것을 짚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단지 잘 하는 것을 칭찬하는 것으로 미루어 칭찬 받지 못하는 이들이 소외당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한 해석입니다.

잘 한 것은 잘 했다고 해야 하고, 못 한 게 있으면 못 했다고 말 해야죠.

12.3내란의 탄핵 집회에 있어서 팬덤 젊은 여성 층이 돋보이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현상으로 미루어 모든 분야와 사안에서 젊은 여성이 잘 한다거나 낫다고 말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01:06
구조적 불평등이 왜 나오죠?
현장에 참여하고자하는 의지의 차이가 정확한 표현이죠.
명박산성 집회할 때 남자들이 더 많았죠.
지금 시대현상을 그대로 받아드려야죠.
10~30대 여성이 많아서 고맙기만 합니다.
점점  남자들의 참여도 높아질겁니다.
이런글로 어른들이 니가맞네 내가맞네 하는것도 젊은이들한테 부끄럽습니다.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211.♡.194.201)
작성일 01:07
이런글이 갈라치기 느낌이 더듭니다
머릿속에 이것만 들어 있는거 같애요

오봉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봉구 (211.♡.237.96)
작성일 01:08
펨코랑 이준석 때문에 2030 남자들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글 올렸다가 갈라치기라는 비판을 받고 사과 및 게시글 삭제를 했던 사람입니다. 이 주제는 아예 다루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칫 또 다른 젠더 이슈로 번질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지금은 공통의 목표 의식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수전증님의 댓글

작성자 커피수전증 (218.♡.140.236)
작성일 01:10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01:16
주로 갈라치기 주제로 글을 쓰시는데
님이 갈라치기를 의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11.♡.198.44)
작성일 01:23
한심한 글 같네요…
여기서 싸울 생각말고 나가서 싸우세요.

Hans45님의 댓글

작성자 Hans45 (110.♡.134.7)
작성일 01:23
귀하의 주장이 뭔지 도무지 알 수 없지만 10대와 20대 여성들의 이번 참여와 연대에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01:30
1인 가구는 뭔 상관인가요? 그리고 요즘에나 차이가 줄었지 남아선호사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출생 인구수 자체가 월등히 높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 성비가 115~110 정도니까 남성 인구수가 13% 가량 많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가 18개월이니 20%가 아니고 15%를 제외해야죠. 18개월보다 긴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공익이나 산업체나 연구원으로 가는 인구도 있으니 그정도는 보완된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걸 감안해서 군인 신분이 아닌 민간인 기준으로 20대 여성 100명당 20대 남성은 96명이 됩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집회 참가자 다른 연령대와 달리 20대는 남여의 참가자수는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본인 주장을 위해 편한대로 통계를 취사선택하는건 근거가 너무 빈약한걸요? 전국 집회 중 20대 남성이 20대 여성과 비슷한 인구 비율을 보인곳이 있긴 한가요? 30대 이상은 처음과 달리 남성분들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만 20대는 아직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7.254)
작성일 01:52

핀네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핀네스 (221.♡.152.223)
작성일 02:25
4060이 주류인 82쿡도 모금, 후원, 참여들 많이 하지만 2030 여성에 대한 칭찬을 세대간 갈라치기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별분문, 세대불문 모두가 응원하고 격려하는데  이상한데서 긁히셨네요

역사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역사돌이 (125.♡.232.48)
작성일 02:37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2:39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0.231)
작성일 02:40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갈라치기" 주장글이지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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