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의 기적] 일러(더쿠 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2 19:37
본문
댓글 5
/ 1 페이지
널문자님의 댓글
어제 밤새 자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아침일찍 머리수 채우러 나갔습니다.
정말 춥더라고요.
오후에 교대하러 온다는 딸애 한테 바톤 터치 했습니다.
딸애는 지금 오고 있다네요.
내 딸이지만 자랑스럽네요.
결국 아침일찍 머리수 채우러 나갔습니다.
정말 춥더라고요.
오후에 교대하러 온다는 딸애 한테 바톤 터치 했습니다.
딸애는 지금 오고 있다네요.
내 딸이지만 자랑스럽네요.
요시님의 댓글
진짜 더쿠가 큰일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