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112.♡.155.20)
2024년 12월 22일 PM 08:04 · 수정됨(12. 23. 19:56)
하다못해 직원들이랑 농담삼아 이번주도 가네요 힘들어죽겠네요 깔깔... 무릎 어쩌나~
하는게.. 깨시민(멸칭인거 알아요!^^) 코스프레도 아니고 먹고살만해서 심심해서도 아니고...단순합니다. 별 관심없이 일상 지내시는 분들은 이런 뉴스속 일들에 누가가는거지? 뭐 특별한 생각? 정치적인 방향을 가진 사람들인가? 좀 벽 넘어 일로 느끼시기도 하시는데... 그냥 이렇게 먹고사니즘에 바쁜 동네아저씨도 가고...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아무렇지 않게 퇴근후에 또 들렀다가겠네요 낄낄 이러면 매우 별거 아닌 일 일상적인 일 주변에 흔한 일로 받아들여지거든요. 아 그리고 직종 특성이 매우 보수(?)적인 걸로 선입견이 큰데 ㅎㅎ 이렇게 가면 아 꼭 그런게 아니구나 주변에서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같은 직종 분들에게도 그래서 가면 간다 은근 말하는 편입니다. 이번 계엄 겪으며...이분들에게 밀씀드리긴 다소 쉬워지기도 했고...
뭐 이제 워낙 축제처럼 많이 와주시고 응원봉 물결 파도치고 하니.. 정말 일상과 가까운 '우리들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게되는거 같아서 반가워요. 그런점에서 kpop노래들 집회 지주나오고 다만세가 민중가요된게 참 좋습니다.
하여튼..그래서 주변에 말도하고 글도 나름 적어보고 그럽니다. (근데 ㅋㅋㅋ 진짜 열심히 가시는분들 보기 부끄러워서 글좀 지웠어요 ㅋㅋㅋ)
뭐... 그래도 비꼬아서 바라보는 시선을 가끔 만납니다만 ㅎㅎㅎ 그거까진 어쩔 수 없죠 ㅠㅠ
하여튼..
그래서 감사합니다! 흐흐흐흐흐
댓글 (18)
- 사
사진친구
24.12.22 · 112.♡.160.114
-
상상추엄마
24.12.22 · 118.♡.43.76
멋지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집회 가고싶습니다 ㅜㅜ -
114mm3
24.12.22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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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닷
24.12.22 · 59.♡.102.166
저도 비슷한거 같아요 직장에서 숨기지 않습니다 다행이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다 이해해 주시고 동조해주세여... 얼마전 미국 출장자들한테도 자랑(?) 했습니다 ㅎㅎ K 시위는 이렇다고 ... -
달달과바람
24.12.22 · 14.♡.23.97
맞습니다.
여전히 이렇게 열심히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살피는 사람들 외에는 서울 시내 한 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줄도 모르고, 탄핵과는 별개로 또 다른 왜곡된 정보에 호도되어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 마
마리에
24.12.22 · 122.♡.188.143
맞아요 ㅎㅎ 은근히 이야기 나왔을때 나도 거기간다 말하면 좋아하시는분들 많죠!
후기도 물어봐주고.. 용기가 부족한분들을 데리고 나가는데 효과있어요 -
비비29
24.12.22 · 1.♡.200.68
맞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
Eeject
24.12.22 · 61.♡.239.125
제 주변에는 비꼬는 사람은 없어요.(제가 내란옹호 세력으로 몰아붙임) 2찍들한테는 말 잘 안하구요.
같이 못 가서 미안해 하는 사람들만 있어요 -
YYBman
24.12.22 · 59.♡.6.147
너무 고맙습니다. -
Ffallrain
24.12.22 · 175.♡.2.104
10월부터 집회 나가긴 했는데 계엄 이후론 지금 자유를 누리는 하루하루가 그 때 국회로 나가신 시민분들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빠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힘들 때 다모앙 게시판에서 다른분들한테 자극 받고 저도 최대한 나가기전에 카톡이나 다른곳에 알려서 다른분들한테도 알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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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 가진분들 행동하시라구요
물론 탐탁찮아 하는 사람은 말 하나 안하나 똑같아서 신경 안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