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에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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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97c0090d 211.♡.198.73
작성일 2024.12.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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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추워진 게 느껴집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20:47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어제 20:48
고생하셨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어제 20:49
당신이 챔피언입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어제 20:55
고생하셨습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80.251)
작성일 어제 20:57
감사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어제 20:58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ㅠ ㅠ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11.♡.206.153)
작성일 어제 20:58


저도 함께했습니다. 잠깐이라도요.

보온 버스 대차 된거 타고 여의도 갔다가 신힘으로 귀가 합니다.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28.235)
작성일 어제 20:59
고생 하셨어요

miragefire님의 댓글

작성자 miragefire (211.♡.33.99)
작성일 어제 21:03
감사합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어제 21:36
덕분에 오늘 저녁, 따뜻하게 잡니다.
컨디션 빨리 올라와서 즐거운 클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어제 2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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