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옹.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2024.12.23 00:18 988 조회 2 댓글 21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하루하루 너무나 평온하게 지내는 녀석이라 살이 정말 토실토실 합니다.제가 가끕 괴롭히는걸 빼면 24시간이 평화로운 아이죠.퇴근 후 몇분동안 쓰다듬어 줄때 와서 꼬리를 파르르 떨며 좋다고 제 몸에 털을 묻히고 지나갈때 밥이며 간식이 먹고 싶을땐 적극적으로 냐옹 거릴때응가하고 우다다 거릴때모든게 다 평화롭습니다.우리도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아야 할텐데 말이죠피곤하더라도 희망찬 한주가 되세요. 추천 21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94) 작성일 00:47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00 오늘도 튀김 실패네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오늘도 튀김 실패네요.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94) 작성일 00:47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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