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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2024.12.23 00:18
1,003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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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너무나 평온하게 지내는 녀석이라 살이 정말 토실토실 합니다.

제가 가끕 괴롭히는걸 빼면 24시간이 평화로운 아이죠.


퇴근 후 몇분동안 쓰다듬어 줄때

와서 꼬리를 파르르 떨며 좋다고 제 몸에 털을 묻히고 지나갈때 

밥이며 간식이 먹고 싶을땐 적극적으로 냐옹 거릴때

응가하고 우다다 거릴때


모든게 다 평화롭습니다.

우리도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피곤하더라도 희망찬 한주가 되세요.

댓글 4 / 1 페이지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94)
작성일 12.23 00:47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23 21:28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사랑보다는 밥과 간식을 듬뿍 받은 모습임미다 :)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2.23 01:00
오늘도 튀김 실패네요.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23 21:29
@kita님에게 답글 위아래 노릇하게 튀겨져야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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