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못가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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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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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핑계로 못가고 소소하게 도넛 보내드렸습니다
내내 스마트흐폰 힐끗거리다가 뚫린다는소리듣고 내면의 댄스를 추면서 나만의 박수를 쳤네요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녀 도시농촌 나이 모든걸 뛰어넘어 서로 이해하고 연대하게되는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
아 잠시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었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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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오늘밤을 편하게 잘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경찰들 월요일까지 막아서 강제해산 명분을 얻고 강제 해산시키려 한 것 같더라구요.
경찰들 월요일까지 막아서 강제해산 명분을 얻고 강제 해산시키려 한 것 같더라구요.
팡션님의 댓글
직접 먹거나 물건을 받지 못해도 누가 뭐 보내줬다 그러면 갑자기 에너지 채워지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