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못가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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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mbob 118.♡.14.117
작성일 2024.12.22 23:54
6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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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핑계로 못가고 소소하게 도넛 보내드렸습니다


내내 스마트흐폰 힐끗거리다가 뚫린다는소리듣고 내면의 댄스를 추면서 나만의 박수를 쳤네요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녀 도시농촌 나이 모든걸 뛰어넘어 서로 이해하고 연대하게되는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


아 잠시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었군요!!

댓글 5 / 1 페이지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어제 23:58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00:10
오늘밤을 편하게 잘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경찰들 월요일까지 막아서 강제해산 명분을 얻고 강제 해산시키려 한 것 같더라구요.

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농부 (121.♡.180.184)
작성일 00:28
오늘의 연대는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0:56
감사합니다. 후방지원도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드셨어요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01:11
직접 먹거나 물건을 받지 못해도 누가 뭐 보내줬다 그러면 갑자기 에너지 채워지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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