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민들의 지갑이 두툼한 이유
코미

Lv.1 코미 (104.♡.68.24)

2024년 12월 23일 AM 09:24 · 수정됨(10:30)

조회 3,206 공감 0



죄다 저런 포인트 카드, 스탬프 카드 등이 가득 차 있어서 그렇습니다.

단지 포인트 적립, 물건 할인, X회이용시 Y 증정 등을 따져가면서

계란은 A마트, 쌀은 B슈퍼, 콜라는 C편의점 1+1 이런 걸 따져가며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흔하죠.

왜 굳이 저러냐 하면 아날로그 사회+팍팍한 경제여건+절약 이 3콤보죠.

요즘에는 애플 월랫 등 모바일 카드나 어플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아직도 모바일 카드를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 마트나 가게도 많으므로

한 10년동안 지갑이 얇아질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댓글 (10)

  • 하산금지

    하산금지 Lv.1

    24.12.23 · 220.♡.226.228

    자매품 동전지갑도 있어요~~~ㅋ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하산금지

    24.12.23 · 157.♡.92.86

    이것도 요샌 많이 줄었습니다 ㅋㅋ
    페이페이 최전성시기거든요
    자판기도 모든 큐알코드 결제 id 결제 퀵페이 페이페이 라인페이 애플페이 크레딧 카드 등
    심지어 큰 슈퍼에서도 캐쉬래쉬에 셀프 결제가 계속 느는 중입니다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하산금지

    24.12.23 · 1.♡.101.49

    현금에서 카드 건너뛰고 비접촉 결제로 바로 넘어가고 있죠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4.12.23 · 157.♡.92.86

    요샌...중소 마트도 라인과 연동해서 많이 해서
    가속도가 상당히 붙었죠
    예시의 카드들은 이미 다 모바일화 되었죠 ㅋ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아는 세대 들에 대해선 거진 지갑이 줄어 들었습니다
    저도 아직 장지갑을 사용중이지만
    요새 MZ들은 우리나라처럼 그냥 작은 지갑을 선호하더군요
    물론 노년층은 여전히 두껍습니다
  • 코미

    코미 Lv.1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12.23 · 172.♡.52.228

    저도 편의점 가면 폰부터 꺼냅니다.
    이젠 스아카조차 폰으로 합쳤고요..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코미

    24.12.23 · 157.♡.92.86

    스이카도 요새 쓰임새가 줄어들고 있죠
    월급 받은 통장을 페이페이랑 연동하면 굳이 충전 안해도 결제가 되는 구죠니
    어렵게 스이카에 충전 하는 귀차니즘도 없죠
    원래 크레딧카드 안좋아하는 일본인지라...
  • 코미

    코미 Lv.1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12.23 · 172.♡.52.228

    발전이 너무 빠르네요.
    올림픽이 참 큰 일 했어요..
  • 규링

    규링 Lv.1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12.23 · 170.♡.228.34

    스이카 내년부터 은행계좌랑 연계되고
    거의 페이페이처럼의 사용방식을 보여줄 거라고 하면서
    며칠전에 JR 보도로 발표한 게 있어서
    스이카도 무시 못할 거 같습니다.
  • 규링

    규링 Lv.1

    24.12.23 · 170.♡.228.34

    딱 처음에 저렇게 카드 주는 것도 요즘 좀 많이 없어지고 있죠.
    대신 앱이나 전용 사이트에서 가입하고 보여달라는 게 많으니
    애플 월렛 같은 것만 제대로 시켜주면 더더욱 보기 힘들겠죠 이젠.
  • Alibaba

    Alibaba Lv.1

    24.12.23 · 211.♡.226.228

    두툼하다 = 가처분소득이 많다
    이걸로 이해하고 왜 그러지 하고 클릭한 1인

    물리적으로 두툼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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