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미안함이 가시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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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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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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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님의 댓글
그러게요..
딱 제가 그렇습니다.
여의도 집회 두 번 참가는 했는데,
집안일로 남태령은 못 갔어요.
미안함과 고마움이 계속 마음 한켠에 남아 있습니다.
딱 제가 그렇습니다.
여의도 집회 두 번 참가는 했는데,
집안일로 남태령은 못 갔어요.
미안함과 고마움이 계속 마음 한켠에 남아 있습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내가 저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
이번주에는 다시 꼭 나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