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의원, “경기도는 트랙터가 도로에서 돌아다녀도 되고, 서울은 안된다는 변명이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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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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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행기관인 경찰이 법집행을 자의적으로 하고 매번 법원에서 뒤집히는데 과연 경찰질할 자격이 있나 의심해볼 일입니다.
김성회 의원의 질의는 훌륭한데 경찰청장(구속) 직무대행 이호영의 답변은 그냥 들을 가치가 없는 궤변과 무의미한 소리값들이란 점에서 “수준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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