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의 유효기간은 끝나고 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3 13:32
본문
댓글 3
/ 1 페이지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원래 피가 끓었던 분 입니다. 다만, 오만가지 더러운꼴, 탄압 다 겪으면서 발전해왔던 민주주의 제도를 믿은거죠. 그리고 의장의 의무라는것도 있으니 신사적으로 행동했구요. 그런 우원식 의장님 피를 끓게 만들었네요.
다 지난 다음 평가야 별 의미 없지만,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고... 추미애 의원님이 있으면 우리는 통쾌했겠지만, 계엄을 준비하던 놈들은 더 잔혹하게 준비 했을 것 같습니다. 내란범들은 우 의장님의 판단력까지도 허허실실 할 줄 알고 물로 본거 같네요.
다 지난 다음 평가야 별 의미 없지만,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고... 추미애 의원님이 있으면 우리는 통쾌했겠지만, 계엄을 준비하던 놈들은 더 잔혹하게 준비 했을 것 같습니다. 내란범들은 우 의장님의 판단력까지도 허허실실 할 줄 알고 물로 본거 같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