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오늘의 행동을 조만간 크게 후회하게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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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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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이 1차 탄핵 표결에서 자리를 비움으로써,
사실상의 내란당의 멍에를 벗어날 수 없게 되고,
지금처럼 좌충우돌 정당의 의미도 없어진 상황처럼..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한덕수는 오늘의 행동과 발표에 크나큰 후회와 눈물을 겪게 될 겁니다.
그나마, 국힘당은 정당의 존립이 위험한 상황 정도이지만,
한덕수는 감옥행, 그것도 오늘의 결정으로 내란 적극 동조자로써 중형을 벗어나기 어려울 겁니다.
그냥 감옥행이 아니라, 중형의 형벌의 길로 스스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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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의 댓글
내란 동조자의 혐의를 벗어날 길이 없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관료들의 특징인 줄타기 본능이 작동 했을테니까요.
소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