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가전가구를 바꾸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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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2024.12.23 14:36
77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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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기 전에는 막 온갖 친절을 다 베풀더니

계약하고 나면 잡아놓은 물고기마냥 취급하는건

여전하네요 ㅋㅋ

어릴적엔 좋은게 좋은거지 했는데...

요샌 한계치를 넘으면 적극적인 민원제기를 하게 되더군요..응?


살면서 느끼는게 뭔가 진상 아닌 사람을 진상으로 만들어서야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원래 찐 진상들이 이득인건가..요???


하지만 여전히 이성으로 조율 중입니다..쩝.

댓글 2 / 1 페이지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14:37
뉴진스: "계약이 뭔가요?"

란세르님의 댓글

작성자 란세르 (59.♡.82.28)
작성일 어제 14:44
무언가 좋게좋게 하면 되려 일처리가 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일명 강하게?(라고쓰고 안하무인)하는게 고객한데 이긴다? 라는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회사에서 업체랑 하다보면…얘왜이래? 이러는 느낌이 들게 지말이 맞다는 엔지니어…결국은 내가 한말이 맞던데…..그렇게 되도 미얀하다는 말한마디없는…)
세상이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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