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시절 비린내 난다고 악수를 거부하시던 할머니 손을 꼭 잡으시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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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175.♡.17.194
작성일 2024.12.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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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옹 사진은 덤이요

댓글 6 / 1 페이지

라우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우렘 (211.♡.2.170)
작성일 12.23 15:50
피닉제 표정이 웃기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25)
작성일 12.23 15:51
피닉제는 마인드 컨트롤 당하는 중 인가여 ㄷㄷㄷ

dry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ymoon (119.♡.197.59)
작성일 12.23 15:52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고마 쎄리 김일 박치기 시전 직전 같아 보이네요.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12.23 15:57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들어올려서 우주여행 시키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kelloki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llokim (211.♡.230.13)
작성일 12.23 15:54
박근혜때 저 아줌마는 연출된 배우라는 썰 있었지않나요

잎과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12.23 16:13
@kellokim님에게 답글 저 할매인지, 다른 할매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본문에 나오는 사진은 악수하려고 하는 할매 손을 뿌리 치고 손을 뒤로 숨기는 장면입니다.
(굳이 저때의 박근혜 상황을 설명하자면,
하루에 수백,수천명 악수를 하면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고통이라고 합니다.
선거 때 후보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연설 관련한 목과 함께 악수하는 손이라고 합니다. 악수도 누적되면, 닿는 것만으로도 아픔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악수 회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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