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시절 비린내 난다고 악수를 거부하시던 할머니 손을 꼭 잡으시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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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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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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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고마 쎄리 김일 박치기 시전 직전 같아 보이네요.
잎과줄기님의 댓글의 댓글
@kellokim님에게 답글
저 할매인지, 다른 할매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본문에 나오는 사진은 악수하려고 하는 할매 손을 뿌리 치고 손을 뒤로 숨기는 장면입니다.
(굳이 저때의 박근혜 상황을 설명하자면,
하루에 수백,수천명 악수를 하면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고통이라고 합니다.
선거 때 후보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연설 관련한 목과 함께 악수하는 손이라고 합니다. 악수도 누적되면, 닿는 것만으로도 아픔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악수 회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본문에 나오는 사진은 악수하려고 하는 할매 손을 뿌리 치고 손을 뒤로 숨기는 장면입니다.
(굳이 저때의 박근혜 상황을 설명하자면,
하루에 수백,수천명 악수를 하면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고통이라고 합니다.
선거 때 후보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연설 관련한 목과 함께 악수하는 손이라고 합니다. 악수도 누적되면, 닿는 것만으로도 아픔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악수 회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라우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