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옹.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2024.12.23 00:18 997 조회 4 댓글 2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하루하루 너무나 평온하게 지내는 녀석이라 살이 정말 토실토실 합니다.제가 가끕 괴롭히는걸 빼면 24시간이 평화로운 아이죠.퇴근 후 몇분동안 쓰다듬어 줄때 와서 꼬리를 파르르 떨며 좋다고 제 몸에 털을 묻히고 지나갈때 밥이며 간식이 먹고 싶을땐 적극적으로 냐옹 거릴때응가하고 우다다 거릴때모든게 다 평화롭습니다.우리도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아야 할텐데 말이죠피곤하더라도 희망찬 한주가 되세요. 추천 2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4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94) 작성일 어제 00:47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1:28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사랑보다는 밥과 간식을 듬뿍 받은 모습임미다 :)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사랑보다는 밥과 간식을 듬뿍 받은 모습임미다 :)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01:00 오늘도 튀김 실패네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오늘도 튀김 실패네요.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1:29 @kita님에게 답글 위아래 노릇하게 튀겨져야죠 :D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위아래 노릇하게 튀겨져야죠 :D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94) 작성일 어제 00:47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아ㅠㅠ 뿌까 와쪄ㅠㅠ 아 귀여워요. 평온한 모습이 사랑 듬뿍 받은 모습이네용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1:28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사랑보다는 밥과 간식을 듬뿍 받은 모습임미다 :)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사랑보다는 밥과 간식을 듬뿍 받은 모습임미다 :)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1:29 @kita님에게 답글 위아래 노릇하게 튀겨져야죠 :D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위아래 노릇하게 튀겨져야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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