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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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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다님의 댓글
작성자
라임다

작성일
2024.12.23 22:18
지금...온통 스트레스라 예능이나 다른 무엇으로 잠시라도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비 내리면 카페에서 창밖을 하염없이 비멍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치지 말고 길게 갑시다.
비 내리면 카페에서 창밖을 하염없이 비멍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치지 말고 길게 갑시다.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작성일
2024.12.23 22:32
장기전을 치루려면 적당한 휴식과 이완도 필요한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소일거리와 즐길 거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하루 종일, 한달 내내 팽팽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습니다.
계속 당기면 부러지고 말 겁니다.
쉴 때는 아무 감정 없이 쉬시길 권합니다.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소일거리와 즐길 거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하루 종일, 한달 내내 팽팽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습니다.
계속 당기면 부러지고 말 겁니다.
쉴 때는 아무 감정 없이 쉬시길 권합니다.
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새벽하나

작성일
2024.12.23 22:57
나원참 12/3일 빌려다놓은 책을 펼쳐도 못보고 3주가 지났네요. 내일 반납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일과 겹쳐 병원서 안정제 처방도 받고, 그래도 일상생활은 하려고 노력중이나 쉽지않네요.
정신병자 집단때문에 뽑지도 않은 내가 왜 힘드나요. 뽑은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잘 자고 잘 먹고 지내는거 같던데 말이죠.
개인적인 일과 겹쳐 병원서 안정제 처방도 받고, 그래도 일상생활은 하려고 노력중이나 쉽지않네요.
정신병자 집단때문에 뽑지도 않은 내가 왜 힘드나요. 뽑은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잘 자고 잘 먹고 지내는거 같던데 말이죠.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2024.12.23 23:15
물론 이런 시국에 긴장을 늦출수는 없지만 길게 싸우려면 적당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기준이야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지치지 않는선까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적당히 내려두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치지 말고 조금씩 나아갑시다
돌멜님의 댓글
작성자
돌멜

작성일
2024.12.23 23:37
스트레스가 길어지면 마음의 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다른것에 집중하거나 해서 이를 방지하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다른것에 집중하거나 해서 이를 방지하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미야옹미야옹

작성일
2024.12.24 02:53
유치해 보여요... ㅠㅠ 넷플릭스도 돈만 나가고 거의 한 달 못 보고 있네요.
아까 점심을 돈까스 먹으러 혼자 갔는데 옆에 아저씨는 재밌는 뭔갈 보길래
나도 뭐 보며 먹을까 했다가 실시간 국회 현안질의 보고 있는 저.
저를 왜 이렇게 정치적인 사람으로 만드시나이까...
아까 점심을 돈까스 먹으러 혼자 갔는데 옆에 아저씨는 재밌는 뭔갈 보길래
나도 뭐 보며 먹을까 했다가 실시간 국회 현안질의 보고 있는 저.
저를 왜 이렇게 정치적인 사람으로 만드시나이까...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