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은 도저히 못 보겠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3 22:13
본문
지금 이런 거 보고 히히덕 거리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다지 재밌지도 느껴지지도 않고요.
일상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톡 까 놓고 재미가 없죠.....
내가좀 편해야 예능이 눈에 들어올텐데...
지금은 예능 따위...
내가좀 편해야 예능이 눈에 들어올텐데...
지금은 예능 따위...
라임다님의 댓글
지금...온통 스트레스라 예능이나 다른 무엇으로 잠시라도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비 내리면 카페에서 창밖을 하염없이 비멍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치지 말고 길게 갑시다.
비 내리면 카페에서 창밖을 하염없이 비멍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치지 말고 길게 갑시다.
mystictales님의 댓글
저도 웃고 떠드는 예능 대신 기술이나 제작 영상 같은 것만 보고 있네요.
mtrz님의 댓글
장기전을 치루려면 적당한 휴식과 이완도 필요한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소일거리와 즐길 거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하루 종일, 한달 내내 팽팽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습니다.
계속 당기면 부러지고 말 겁니다.
쉴 때는 아무 감정 없이 쉬시길 권합니다.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소일거리와 즐길 거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하루 종일, 한달 내내 팽팽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습니다.
계속 당기면 부러지고 말 겁니다.
쉴 때는 아무 감정 없이 쉬시길 권합니다.
spacezero님의 댓글
저도 예능 좋아하지만 지금은 눈에 들어오질 않네요, 마음이 조마조마 해서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예능을 틀어놔도 집중이 안되네요
그냥 조용한 건 싫어서 소음처럼 틀어놓기만 했습니다
계속 무슨일 또 생겼나 핸펀으로 커뮤니티 한바퀴 돌고 있구요
더군다나 앞으로 각종 연말시상식...에효...합니다
그냥 조용한 건 싫어서 소음처럼 틀어놓기만 했습니다
계속 무슨일 또 생겼나 핸펀으로 커뮤니티 한바퀴 돌고 있구요
더군다나 앞으로 각종 연말시상식...에효...합니다
새벽하나님의 댓글
나원참 12/3일 빌려다놓은 책을 펼쳐도 못보고 3주가 지났네요. 내일 반납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일과 겹쳐 병원서 안정제 처방도 받고, 그래도 일상생활은 하려고 노력중이나 쉽지않네요.
정신병자 집단때문에 뽑지도 않은 내가 왜 힘드나요. 뽑은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잘 자고 잘 먹고 지내는거 같던데 말이죠.
개인적인 일과 겹쳐 병원서 안정제 처방도 받고, 그래도 일상생활은 하려고 노력중이나 쉽지않네요.
정신병자 집단때문에 뽑지도 않은 내가 왜 힘드나요. 뽑은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잘 자고 잘 먹고 지내는거 같던데 말이죠.
fallrain님의 댓글
물론 이런 시국에 긴장을 늦출수는 없지만 길게 싸우려면 적당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기준이야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지치지 않는선까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적당히 내려두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치지 말고 조금씩 나아갑시다
돌멜님의 댓글
스트레스가 길어지면 마음의 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다른것에 집중하거나 해서 이를 방지하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다른것에 집중하거나 해서 이를 방지하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