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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기사] 한동훈 컵라면에 울컥한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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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LunaMaria® 112.♡.61.31
2024.12.23 23:08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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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네티즌이라니... 언제적 단어 인가요...

댓글 15 / 1 페이지
jayson (121.♡.251.96)
어제 23:09
전 이거 받고 삼각김밥 쳐 먹을테니..오열 준비하시길..**들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어제 23:09
저 네티즌 성이 진씨는 아니겠쬬?
밤페이 (118.♡.205.116)
어제 23:11
우리 근혜님은 못 말려.. 근혜님이 손수 물을 정수기에서 받아 드셨다고 오열했던 언창이들이 기억납니다..
개굴개굴이 (112.♡.155.20)
어제 23:14
@밤페이님에게 답글 딱 이거 생각났어요.
대부분 시민들은 다들 편의점서 자기가 먹은 컵라면국물 자기가 치우지 않나요 ㅎㄷㄷㄷ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어제 23:16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원래 치우는게 정상이죠...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어제 23:35
@밤페이님에게 답글
no_profile ThinkMoon (221.♡.88.160)
어제 23:13
요즘은 누리꾼이라고 정착 되지 않았나요? 네티즌이라니 ...
구운계란 (58.♡.166.195)
어제 23:14
늘 생각하지만.. 만약 혁명 일어나서 무언가를 처단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윤석열이나 거기에 동조한 군인 및 정치인들이 아니라
기레기 새끼들입니다.
no_profile 디카페인 (118.♡.185.214)
어제 23:18
한가발 댓글부대
거니 댓글부대 열일하네요
eject (61.♡.239.125)
어제 23:19
이거 박그네가 물 떠다 먹는 거 보고 "근혜님은 못 말려"랑 똑같은 신격화하는 더러운 언론플레이죠
Klaus (14.♡.51.15)
어제 23:20
그 컵라면은 '왕뚜껑'이었겠죠?
소리달 (209.♡.53.254)
어제 23:25
자기 라면 자기가 먹고 국물처리는 당연한건데 당연한걸 대단한거라고 소설인지는 몰라도 당황스럽네요
no_profile 바다야 (1.♡.32.226)
어제 23:27
결국 부자에게 가난마져 뺏기는 줄도 모르고…
누가누굴 걱정…
주류소 (118.♡.66.190)
어제 23:29
그럼 지가 먹은건 지가 치우는거지 ㅋㅋㅋㅋㅋ
쿠메 (175.♡.233.97)
00:11
편의점서 먹었으면 자기가 치우는건 당연한거죠;;
'심장이 벌렁거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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