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전 방첩사령관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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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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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전
국회에 출석해서 답변할때
큰소리 받아치며 답변하는 눈빛과 태도
이놈들 머릿속으로 얼마나 행복한 상상을 했을까.
조만간 민주당 국회의원을 다 잡아가둘 생각에
자기들 잘못 지적하고 호통치는 민주당의원들이
얼마나 같잖았을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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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디님의 댓글
‘국회에서 그따구로 말할수 있을때 말해놔라… 조만간 꺼꾸로 매달려서 ‘살려주세요…’ 라고 질질짜며 말하게 해줄께…’
뇌속에 목소리가 들립니다. ㄷㄷㄷ
뇌속에 목소리가 들립니다. ㄷㄷㄷ
Jedi님의 댓글
연좌제가 시급합니다.
저들의 삶은 철저히 망가져야하며
멸문지화당하는 꼴을 국민이 생생히 목도해야 합니다.
저들의 삶은 철저히 망가져야하며
멸문지화당하는 꼴을 국민이 생생히 목도해야 합니다.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제일 치욕이 휘장 견장 다 손으로 쥐어 뜯기고 민자 군복에 교수형 시키는겁니다만, 단두대도 좋을것 같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표정이 정말 몸서리쳐질 정도로 무섭네요
이재명 대표를 위시한 민주당 의원들 얼굴에 복면을 씌우고 보안사 벙커로 끌고 가서 거꾸로 매달아 놓고 고문 한 다음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 생각하니 속으로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이재명 대표를 위시한 민주당 의원들 얼굴에 복면을 씌우고 보안사 벙커로 끌고 가서 거꾸로 매달아 놓고 고문 한 다음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 생각하니 속으로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