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하다 펑펑 운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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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로울프 61.♡.118.60
작성일 2024.12.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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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 1 페이지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106.♡.65.242)
작성일 12.24 12:14
카악. 퉤.

Novonordis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vonordisk (223.♡.200.224)
작성일 12.24 12:14
감정이 없는 사람들이 펑펑 운다니 어디서 공감을
해야 할지 웃기네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39.♡.231.147)
작성일 12.24 12:15
뭐래 롯데리아에서 뭐 먹었는지도 안물어봐놓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211.♡.180.65)
작성일 12.24 12:15
배현진 꿈나무인가요 ㅋ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24 12:16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값어치가 있죠
한 푼도 아까운 사람이 있습니다

등대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등대지기 (180.♡.60.159)
작성일 12.24 12:16
점심시간에는 ... 이런 구역질나는 얼굴은..지제하심이...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2.24 12:16
양심이 있다면 사표 내고 다른 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1.♡.75.194)
작성일 12.24 12:16
그래서 이현영 기자님, 내란모의범들은 롯데리아에서 뭔버거 먹었댑니까?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2.24 12:16
이현영기자는 저도 안 까먹쥬..대단한 대기자..!!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06.♡.142.193)
작성일 12.24 12:17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12.24 12:17
뭐 거짓말은 기레기들 종특이죠.
저딴 것들은 사람 취급을 말아야 합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2.209)
작성일 12.24 12:17
표현은 자중해서 써주세요 ㄷㄷ
실명얼굴 다나와 있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51.83)
작성일 12.24 12:18
여윽시 대기자답네요. 내란당 입당후보일까요?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62.♡.149.6)
작성일 12.24 12:18
쌍판과 실명이 나온 글이라서 다들 조심하시는군요
이왕이면 해상도 높은 사진 좀 찾아봐야겠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24 12:20
중국집 사장님이 자기 직업에 자부심 느낀 날이었을거같네요. 정직하게 만든 음식 맛있게 드시도록 하는 것으로 돈버는게 얼마나 소중한 직업인지 뼈저리게 느끼셨을겁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211.♡.147.106)
작성일 12.24 12:20
어머 짜장기더기 오랜만에 등장했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12.24 12:21
굳이 비난할 필요 없이 저 단체 사진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저건 교과서에 실려야죠.

보초보초님의 댓글

작성자 보초보초 (58.♡.190.190)
작성일 12.24 12:22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2.24 12:22
첫짤 보고 내가 일던 그*인가?
했네요 순간적으로 ....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12.24 12:23
사악한자가 흘리는 눈물은
자신의 처지를 위해서이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12.24 12:23

SaveMyanmar님의 댓글

작성자 SaveMyanmar (121.♡.23.165)
작성일 12.24 12:24
이.현.영

저인간 면상만 많이 보고 이름은 몰랐는데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12.24 12:24
샷건 마렵네요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4.94)
작성일 12.24 12:25
오늘 혹시 조금이라도 불행한 일이 선생님께 있었다면 그건 아마도 저의 간절한 기도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저는 거의 매일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밤에 눈을 감을 때 TV를 볼 때 밥을 먹을 때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새로 일을 시작한 직장에서도 시간이 날 때면 늘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이 나처럼 불행해지기를 숨 쉬는 모든 시간이 지옥이기를 꼭 나처럼 그렇게 되기를 흐린 하늘에 모든 별에 앞산에 퀴퀴한 바람에 버려진 땅에 더러운 공기에 그리고 이 세상 속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하는 모든 못된 것들에게 기도합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112.♡.19.37)
작성일 12.24 12:26
난 왜 배 뭐시껭이처럼 못되는걸까 자괴감에 울었겠죠.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2.237)
작성일 12.24 12:26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지

그 사이 짬밥 좀 찼다고 이런거 싸고 있네요

푸른수리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수리 (222.♡.188.53)
작성일 12.24 12:27
기억하고 있습니다. 잊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루드윅님의 댓글

작성자 루드윅 (210.♡.65.233)
작성일 12.24 12:30
아직도 sbs에서 잘 나간다믄서여 ㅎㅎㅎ 짜장면도 많이 드시길 ㅋㅋㅋㅋ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12.24 12:31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2.24 12:32
어휴 ...정말 싫어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12.24 12:33
이분도 이분이지만
대기자 윤아림 기자님도 기대가 큽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2.24 12:37
하품 후 눈물이 주룩주룩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3.124)
작성일 12.24 12:39
대기자 납셨네요 ㄷㄷ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113)
작성일 12.24 12:43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12.24 13:00
@MoonKnight님에게 답글 정말 길이 길이 남을 사진이에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2.24 12:44
쟤도 그렇지면 옆과 바로 뒤 여기자들도 크게 웃네요... 참.. X 같네요..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15.♡.171.45)
작성일 12.24 12:50
이 기자의 "화려한 경력"을 우리 사회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18.♡.91.2)
작성일 12.24 12:51
판사님!! 저는 화면에 나오는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르갰습니다

다만
조국 가족에 대한..
특히 그 분 따님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별의 별 인간군상이
다 튀어나올 수는 있다는
혼잣말을 해봅니다요

Mykongko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kongkong (125.♡.250.120)
작성일 12.24 13:01
기레기 기레기...

빵먹는곰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빵먹는곰돌이 (175.♡.20.138)
작성일 12.24 13:05
우.와.그.러.시.구.나.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221.♡.178.25)
작성일 12.24 13:06
영원히 역사에 박제해야죠

펀치드렁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211.♡.135.75)
작성일 12.24 13:06
윤석열을 탄생시킨 적극적 가담자라고 봅니다.
반성 한 마디 없이 아직까지도 글을 싸지르는 걸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0)
작성일 12.24 13:08
공기가 아깝습니다.

호두파이조각님의 댓글

작성자 호두파이조각 (211.♡.192.223)
작성일 12.24 13:09
역겹다 진짜

Depre님의 댓글

작성자 Depre (61.♡.130.39)
작성일 12.24 13:12
저런 종자는 알량한 자기연민 아니면 눈물 흘릴 일이 없을텐데요 신기한 일이군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2.24 13:12
국힘당 인재군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2.24 13:13
소시오패스란 게 이런 거군요.

시월새벽님의 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12.24 13:14
눈에 벌레가 기어들어갔나보네요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2.24 13:18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12.24 13:31
거짓으로 기사쓰는 기레기군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14.♡.91.217)
작성일 12.24 14:01

inner❤️peace님의 댓글

작성자 inner❤️peace (210.♡.243.93)
작성일 12.24 16:35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117.♡.21.58)
작성일 12.24 16:40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223.♡.204.76)
작성일 12.25 08:57
저런데 가서 취재하라은 것에대해 자괴감 들어 운것 같네요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12.25 09:01
뇌리에 박히는 역대급 표정으로 촬영되어 인지도가 어마어마 하게 오른 것 뒤 늦게 축하합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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