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한덕수의 최고의 보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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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잎과줄기
작성일
2024.12.24 13:29
본문
일부 법안 거부권 내는 것까지는 양해(저쪽편에 일부 발 담그는 효과),
대신 헌재 재판관 임명과 특검 통과는 필수(그야말로, 필수적인 역할임. 이것 안하면 존재 이유 없음.)
이후 탄핵 인용되고,
곧바로 이루어지는 차기 대선,,의 선거 관리하면서 무사평온하게 진행하는 행정력 발휘함.
최종적으로 차기 대통령 취임식 때 차기 대통령과 악수하는 권한 대행이 됨.
===> 아마도 한덕수 개인에 대한 여론이 매우 옹호적으로 형성되었을 것임.
그래서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에서 한등급 아래로 내려왔을 것임.
근데,,, 이런 길 내치고
탄핵되고 깜빵가는 길을 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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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