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윤가/명신의 내란 계획은 아직 진행 중인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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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에 대한 지속적 도발과 도발 수위 상승으로 북한의 국지전 상황 수준의 반발 유도 (삐라 살포, 확성기 공격, 무인기 침투 및 의ㄷ적 추락)
2. 전시 상황으로 계엄 포고 및 정치활동 중단 개시
3. 야권 인사에 대한 북한 침투조의 북송과정에서 사살, 여권인사의 상징적 제거 (남파된 요원에 의한 희생으로 위장)
4. 국회 해산 및 상황정리 (휴전 등)
5. 야권이 제거된 백색테러 상황에서 개헌 및 국회(통일주체국민회의 수준) 의원 선거로 영구집권
********* 추가**************
우크라이나에 파병 등의 행동이 이루어지고, 우리 군이 공격받는 상황이면, 역시 남북한 내전 상황의 연장선으로 1번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수 있는데,
가장 장애물이 역시 국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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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나리오에서 1번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의외입니다. 1번이 개시되었다면, 윤가의 계엄령이 순차적으로 작동했을 것이고 성공했겠지요.
아마도 미국이 북한에 뭔가 언질을 줘서 반발을 무마한 것이 아닐까.........
그나마 다행이었던것은, (1) 저 천박한 전쟁광에 더러운 욕심으로만 뭉친 집단이 도청이라는 정보 누수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멍청함이고, (2) 전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는 내란 활동으로 인해 범죄의 증거가 명확하여졌다는 점이지요
하여간 내란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들과 협력자들은 모두 발본 색원하여 '처단'해야 합니다.
아직 한가 대행이나 법꾸라지들, 언론들, 군, 어느것 하나 ㅈ 기능하지 못하는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그래서 내란은 진행형입니다.
Lasido님의 댓글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우크라이나에서 당하는 상황을 보자면^^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첩보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만약 보냈다면?
그런 현실을 몰라서 보낸게 아니란 말이죠.
후아앙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미치광이한테 대응하지 않겠다는 기조. ( 헌번 수정까지 하고, 남한을 이제 별개의 나라 취급을 했습니다. )
이게 되게 중요한데, 실익이 없으면 아예 대응하지 않겠다. 협력도 없다.
전쟁불사. 통일 이런 전략이 이제 없어진 북한 입니다.
꼬질이님의 댓글
급했던 이유는 무속쟁이들이 올해가 최적이고 내년이 되면 운이 수직낙하 하므로 안된다고 언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