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돼지와 김명신 창부의 추잡함에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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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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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보여지는 저 추악하고 더러운 모습이 계속 될수록 저들이 속한 집단, 저들이 행한 악에 대한 혐오와 단죄의 강도가 높아질 겁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법꾸라지의 최고봉의 모습을 전 국민에게 생중계 하는 현실
드디어 우리는 검찰과 군 독재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이고
친일 잔재를 씻어낼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오래 버틸수록 그 댓가는 그들에게는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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