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YS와 준석이를 비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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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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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39)이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서에 탄핵이 인용돼 대통령직에서 파면될 경우 내년 봄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준석 의원은 2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영삼 대통령이 예전에 1971년에 ‘40대 기수론’을 주장하셨는데 저는 그게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며 “결과론적으로 그때 김대중 후보나 김영삼 후보가 대통령이 됐다면 박정희 유신도, 전두환 정권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헌법적 전체주의적 체제가 아닌 민주주의 체제로의 순탄한 전환과 경제 발전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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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점심의 졸림이 확풀리네요
????: "시끄러임마"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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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크라카토아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이게 가짜라면 고소하고 고발하고 난리도 아니었을거 같은데..
왜 조용하죠??
왜 조용하죠??
soribaram님의 댓글
깜도 안 되고, 불의 앞에 설 용기와 배포가 없으면서 자격을 논하다니.
그냥 웃지요.
그냥 웃지요.
제발좀님의 댓글
개신당 2.5%. 개장수 3~4%대죠... 거기다 믿을 건 살코뿐인데.. 이얘들 집을 못 나와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김영삼이 어떤 분이었냐면요.
대학교 졸업 후 국회부의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인 장택상의 비서로 일하다가,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국회의원 당선 당시 만 26세 5개월로,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고 있다.[27]
자유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나, 1954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의 장기집권을 위한 사사오입 개헌이 통과되자 이에 반발하여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후 제3공화국~제5공화국 치하에선 군사정권에 맞선 대표적인 야당 지도자 중 한명으로 같은 당 동지였던 김대중 등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87년 6.29 선언으로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진 후 치러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와 끝내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갈라서게 되었다.
대학교 졸업 후 국회부의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인 장택상의 비서로 일하다가,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국회의원 당선 당시 만 26세 5개월로,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고 있다.[27]
자유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나, 1954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의 장기집권을 위한 사사오입 개헌이 통과되자 이에 반발하여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후 제3공화국~제5공화국 치하에선 군사정권에 맞선 대표적인 야당 지도자 중 한명으로 같은 당 동지였던 김대중 등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87년 6.29 선언으로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진 후 치러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와 끝내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갈라서게 되었다.
Universe님의 댓글
국회 앞에서
시끄러 임마
쇼를 하지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