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사태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뭐였나요~?
포졸작곡가

Lv.1 포졸작곡가 (112.♡.162.27)

2024년 12월 24일 PM 02:58 · 수정됨(15:33)

조회 665 공감 0

저는..


하~ 드디어 윤가놈 탄핵시킬 수 있겠다~

였습니다~


미필놈이 군을 장악하지도 못 했을거고,

시민들이 sns를 통해 소식듣고 바로 출동해서 막아줄거고,

아무리 총든 군인이어도 지가 쏠거야 어쩔거야~

결국 어영부영 저지되겠다 싶었네요~


참 순진한 생각이지만

그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 밝혀진거지만

내란범들이 생각보다 꼼꼼하게 준비했고,

생각보다 스케일이 컸고,

생각보다 훨씬 잔인한 놈들이었다는 거..

시민의 힘으로 저지되었길 망정이지...

휴~~~

댓글 (12)

  • Drum

    Drum Lv.1

    24.12.24 · 1.♡.144.122

    기레기들 가짜뉴스 쓰다 단체로 신경삭 연결했나 싶었죠...
  • 숫자셋

    숫자셋 Lv.1

    24.12.24 · 165.♡.5.20

    나라걱정 가족걱정이 우선이었고 그리고나서 멍한게 물러날때쯤에는 "셀프탄핵버튼"이요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12.24 · 220.♡.207.14

    이 자식이 드디어 돌았구나

    였습니다
  • LAFLAME

    LAFLAME Lv.1

    24.12.24 · 103.♡.126.34

    이게 진짜야? 하면서 혼란스러웠고, 해제안 의결되고 난 이후에는
    이놈은 임기 다 채우나 했는데 더 짧아지겠구나 싶었습니다.
  • 아트록팬보이

    아트록팬보이 Lv.1

    24.12.24 · 58.♡.9.108

    윤석열 저거 미쳤나?! 했습니다..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2.24 · 89.♡.101.180

    저는 계엄선포 순간부터 실시간으로 대표님 라이브, 주진우 라이브, 뉴스 라이브 켜놓고 돌아가는 거 다 지켜봐서 정치적 생각보다는 공포가 더 컸습니다. 국회에서 탄핵 가결되고 나서야 좀 안정을 찾은 것 같아요.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4.12.24 · 116.♡.169.232

    '군 출신도 아닌데 군을 휘어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군 출신 핵심 인물에게 축출되어 쫓겨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
  • 마이바흐

    마이바흐 Lv.1

    24.12.24 · 210.♡.20.243

    진짜 부끄럽지만 해외에 있어서 집에 돌아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사무실에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계엄상태면 해외도 마음대로 못가겠는데 내년 예약해놓은 티켓들은 모두 취소해야 할까?(사실 그날저녁 이태리 항공권 취소했 ㅠㅠ)뭐 이런 저런 생각에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 귀국하니 부끄럽고 미안하고 여러가지 감정속에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ㅠ
  • 눈팅이취미 Lv.1

    24.12.24 · 182.♡.218.38

    저는 무척 무서웠습니다.. 탄핵 되고 난 이후 잠은 덜 설치지만 그래도 이 시국이 무섭긴 마찬가지 입니다. 얼른 윤가놈이 파면되고 사형 받아야 안정 될 것 같습니다.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4.12.24 · 218.♡.166.9

    화면에 나오는 '비상계엄' 이라는 단어의 뜻이 내가 아는 '계엄'인가 의심했고, 저게 생방송인지 아니면 무슨 짜집기 영상인지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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