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해놓고 표결에서 결론지으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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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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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금이니 일단 발의 해놓고
본회의 상정 후 다음날 표결하는 스케쥴대로 가고
한덕수가 그 사이에 정신차리면 표결을 반대해서 대행직 유지시켜주면 되는거 아닌가
답답한 마음에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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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바닐라라떼님에게 답글
압박이고 뭐고 말로는 통할놈들이 아닌데요..
실천을 해야 꿈틀이라도 하겠죠.
실천을 해야 꿈틀이라도 하겠죠.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그래도 특검,헌법재판관선임 다 받아낸후에 부결시키는건 충분히 괜찮은 딜이잖아요.
녹새님의 댓글
그럼 협박용이라고 말이 여기저기 나올겁니다
민주당을 비롯해서 우리는 확실하게 가야합니다
누구처럼 간보거나 그렇지 않아요
민주당을 비롯해서 우리는 확실하게 가야합니다
누구처럼 간보거나 그렇지 않아요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녹새님에게 답글
간보는게 아니죠. 국정의 룰을 깨면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는것 뿐이죠.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발의하면 법사위가 받아서 본회의에 상정하고 표결하는것 아닌가요?
26일 발의하고 법사위가 받아 상정하면 당일날 표결할 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면 다음날에 표결할 수도 있구요. 원래도 27일 표결한다가 기본입장인데
물러났다고 할 순 없고 그저 헌재임명 지켜보자 정도 같은데요
26일 발의하고 법사위가 받아 상정하면 당일날 표결할 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면 다음날에 표결할 수도 있구요. 원래도 27일 표결한다가 기본입장인데
물러났다고 할 순 없고 그저 헌재임명 지켜보자 정도 같은데요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발의하자마자 상정후 표결까지 매우 빠듯해보이기는 한데 민주당이 무슨 수가 있긴 하겠죠...
녹새님의 댓글의 댓글
@형광팬님에게 답글
야당 주도로 상정도 표결도 다 가능하니깐요
전 31일까지 그냥 기다릴 줄 알았는데
현 상황 파악해서 이렇게 빠릿하게 움직이는 민주당을 보면
큰 걱정은 안합니다
전 31일까지 그냥 기다릴 줄 알았는데
현 상황 파악해서 이렇게 빠릿하게 움직이는 민주당을 보면
큰 걱정은 안합니다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녹새님에게 답글
미복귀 요원, 법사위에서 나온 공작내용들 보니 시간이 많지 않아보여서요.
형광팬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쟤들은 당근은 필요없어요. 실제로 맞아야 움직일까 말까한 괴물들입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
26일 발의해도 시간상 실질적으로 표결 일정이 그렇게 밀리는게 아닌 거의 동일하니 헌재재판관 임명 안하는 것까지 확인해서 그걸 실질 탄핵 사유로 확실하게 넣으려는거같네요. 본회의 일정보면 26일 발의해도 그렇게 큰 차이없이 표결 절차 갈 수 있을거같으니 민주당 선택 믿고 지켜보면 될것 같습니다
skymaze님의 댓글
12/14 때 처럼 26일 발의 27일 보고하고 28일 투표 할 수도 있겠네요.
이번 토요일은 또 여의도인가.
이번 토요일은 또 여의도인가.
mountpath님의 댓글
오늘 발의하거나 26일에 발의하거나 본회의 보고와 표결하는 날자는 28,29일로 같을 것 같네요
일단 기다려봅니다만 별 소득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단 기다려봅니다만 별 소득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kmast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