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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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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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왜 저러는지
오늘 뉴공 박자원 의원 멀씀 들어보니
다 이해가 됩니다.
퇴역한 노욕 찌끄러기들이
개헌과 내각제 꿈을 꿨던 거군요
거기에 덧붙여 거니와 한덕수 부인의
무속 공동체!!!
와 정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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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님의 댓글
제가 알기론, 임기단축 및 4년 중임제 같은 원포인트 개헌 같은 주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또 '개헌 = 거국내각제'로 몰아가서 갈라치기할 수도 있겠단 우려가 듭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