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리 남편하고 사는 여자들이 점에 많이 빠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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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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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도 그렇고
하바드 나온 모지리 마누라도 그렇고
그렇다면 러닝 간철수씨 와이프도 혹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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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본인이 노력할 생각이 없고
남편의 지위를 이용하고
운세를 맹신하고
그런 것들입니다
천박한 앉은뱅이주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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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JLee1120님의 댓글
남편이 줏대없고 현명한 결단 못내림+한 두번 점사나 꿈 맞음 확증편향?심해져서 더 몰입하는듯요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애기엄마가 10여년전 이대근처 유명 점집갔더니 남편이 선비타입 독양청청스타일이라 승진 재산운은 포기하라 들었답니다
결과론적으로 맞았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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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pia님의 댓글
주변보면 생각보다 많이들 봅니다
종교신앙 쪽은 여초의 세계인지라..
대부분 심리카운셀러, 울분풀이, 가족의 발복기원 ,
남편 자식문제 등등의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이구요
제가 본 가장 이해안가는 케이스는 공대출신 박사면서
현 과학자인 여성이랑, 현직 목사 부인 이 열렬하게
무속추종하는 거 보고 저럴수가ㅜ있을까 했어요
무속에ㅜ너무 빠져서 가정깨지거나 자살하는 경우도 봤는데
결론적으로 자신이 사기를 당하는데ㅜ그걸 모르더라구요
종교신앙 쪽은 여초의 세계인지라..
대부분 심리카운셀러, 울분풀이, 가족의 발복기원 ,
남편 자식문제 등등의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이구요
제가 본 가장 이해안가는 케이스는 공대출신 박사면서
현 과학자인 여성이랑, 현직 목사 부인 이 열렬하게
무속추종하는 거 보고 저럴수가ㅜ있을까 했어요
무속에ㅜ너무 빠져서 가정깨지거나 자살하는 경우도 봤는데
결론적으로 자신이 사기를 당하는데ㅜ그걸 모르더라구요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