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의 고향 카필라바스투가 망한 이유
코미

Lv.1 코미 (104.♡.68.24)

2024년 12월 25일 PM 06:12 · 수정됨(20:39)

조회 2,523 공감 0

사실 석가족이 주변에 인성질을 좀 많이 했죠..

그래서 정반왕은 석가모니가 전륜성왕으로서 해결해 줄거라 믿었지만..

석가모니는 부처로서 더 넓은 대상, 즉 중생을 구하려 해서..

이렇게 되어버렸죠.

물론 석가모니도 슬펐지만 업보가 돌아온 거라 별 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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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F3YNM4N

    F3YNM4N Lv.1

    24.12.25 · 119.♡.201.217

    근데 석가모니는 왕족도 아니었다는게 정설 아닌가요. 그냥 지어낸거나 당시 유명한걸 채용했다는말이 많더군요
  • 코미

    코미 Lv.1 → F3YNM4N 작성자

    24.12.25 · 104.♡.68.24

    https://damoang.net/free/568791
    이 글 추천드려요.
  • F3YNM4N

    F3YNM4N Lv.1 → 코미

    24.12.25 · 119.♡.201.217

    그러니까 저건 뒤에 만들어진거죠. 12월 25일이 태양신의 날인데 크리스마스로 탈바꿈한거처럼요
  • 코미

    코미 Lv.1 → F3YNM4N 작성자

    24.12.25 · 104.♡.68.24

    또 번외로 카필라바스투가 일종의 공화제이되 석가모니 일족이 세습하는 곳이란 설도 있는데 그런 설을 보셨을수도 있겠습니다.
  • F3YNM4N

    F3YNM4N Lv.1 → 코미

    24.12.25 · 119.♡.201.217

    사실 정답은 모르죠 ㅎㅎ 바알이 악신이 되고 이런거처럼요
  • 지미니쓰

    지미니쓰 Lv.1

    24.12.25 · 58.♡.174.6

    테츠카오사무 붓다, 인생 작품입니다. ㅎㅎ
  • 종로지킴이 Lv.1 → 지미니쓰

    24.12.25 · 101.♡.217.52

    어쩐지 그림체가 낯익더라니....그렇군요.
  • PLA671

    PLA671 Lv.1

    24.12.25 · 118.♡.72.19

    https://kabc.dongguk.edu/m/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Z&dataId=ABC_IT_K0649_T_026
    세존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곧 유리왕이 온다는 길목으로 나아가 가지도 잎사귀도 없는 한 메마른 나무 밑에 가부좌하고 앉으셨다. 유리왕은 세존께서 나무 밑에 앉아 계시는 것을 멀리서 보고는, 곧 수레에서 내려 세존께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섰다.
    그때 유리왕이 세존께 여쭈었다.
    “저 가지와 잎이 무성한 니구류(尼拘留) 같은 다른 좋은 나무들도 많이 있는데 하필 이 메마른 나무 밑에 앉아 계십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친족의 그늘이 그래도 바깥사람보다 낫다.”
    이때 유리왕은 생각하였다.
    ‘오늘 세존께서는 일부러 친족을 위해 이러시는 것이다. 그러니 나는 오늘은 본국으로 돌아가자. 저 가비라월을 정벌해서는 안 되겠다.’

    그러자 목련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원컨대 제가 쇠로 새장처럼 성글게 엮어 이 가비라월성 위를 덮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어떠냐? 목건련아, 그대는 쇠로 새장처럼 성글게 엮어 전생의 인연도 덮을 수 있겠느냐?”
    목련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목련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본래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거라. 석가족은 이제 전생의 인연이 이미 다 무르익었다. 이제는 그 과보를 받아야 하느니라.”
    세존께서 곧 이런 게송을 말씀하셨다.

    비록 저 허공을 땅으로 만들고
    또 이 땅을 허공으로 만들려 해도
    과거의 인연에 묶인
    그 인연은 영원히 썩지 않느니라.

    그때 유리왕은 가비라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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