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4년 12월 26일 AM 08:36 · 수정됨(09:43)
“노상원 같은 사람을 우리는 정치군인이라고 부른다.”(육군사관학교 동기 권모 씨)
“성추문 이후로 사람이 권력 지향적으로 변해 있었다.”(대전고 동문 A 씨)
12·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지인들은 대부분 그를 옛 이름인 ‘노용래’로 지칭하면서 ‘권력욕 많은 군인’으로 묘사했다. 노 전 사령관의 육사 동기들은 그가 진급을 위해 이름까지 바꿨고 군인 같지 않게 늘 권력 주변부에 있으려 애썼다고 입을 모았다. 이 같은 그의 성향은 민간인 신분으로 ‘롯데리아 회동’ 등을 통해 배후에서 비상계엄을 기획하고 정보사 내 사조직 ‘수사2단’을 구성했다는 의혹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 전 사령관의 육사 41기 동기인 권 씨는 25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노용래(노 전 사령관의 개명 전 이름)는 초년부터 권력욕이 아주 강했다”며 “소령 때부터 야전에서 근무하려고 하지 않고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정치권을 계속 기웃거리더라”라고 했다. 권 씨는 당시 동기들 사이에서 노 전 사령관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며 “사주팔자를 봤는데 기(氣)가 막혀 있고, 진급해 장군이 되려면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소리에 개명까지 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장군이 되려면 장군봉 세 군데를 다니면 된다는 말에 노 전 사령관이 계룡산, 오대산 등 장군봉을 다녔다는 말도 있었다”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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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남자 김건희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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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객
24.12.26 · 39.♡.204.150
생각보다 한참 심각한 인간 이었네요. -
폭폭풍의눈
24.12.26 · 220.♡.208.227
성추문 아니라 강간범이죠 -
녹녹차김밥
24.12.26 · 119.♡.246.19
무속적인거 하며, 신분상 일반인 비선실세인거 하며, 이름 바꾼거 하며.. 최순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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