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박이들 사형 집행할때 최대한 빠르게 공장식으로 단두대나 교수대를 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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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IarjOWf1KfM
예시 (잔인한거 아님)
1. 일단 처리할 대상이 너무 많습니다.
한둘이어야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에서 나온 방법같은걸로 오래오래 조지지, 대상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살려두는데만 해도 그놈들이 먹고 싸는것만 톤 단위 물자가 필요합니다. 탄수화물 아깝습니다.
2. 개개인이 느낄 고통 따위는 알바 아니고, 대외 신인도 회복이 너무 급합니다.
내란박이가 최소 백에서 최대 수천마립니다. 이것들이 싹 제거됐음을 전세계가 인지해야 대한민국에 다신 이런 위협이 없단걸 알려줄 수 있고, 끝끝내 숨어버릴 일부 내란충들조차 감히 엄두도 못내고 죽을 때까지 숙이고 살게 됩니다. 그런 나라여야 적합한 무역대상국이 되죠.
3. 그나마 인도적인 방법이라 내란범들에게조차 자비를 베풀라는 황당한 사람들 입도 다물게 할 수 있습니다.
저라고 이것들을 산채로 포를 뜨고 싶지 않은게 아니지만 쟤네가 철지난 친위쿠데타를 했다고 우리까지 철지난 청요리를 선보일 필요는 없죠.
4. 그나마 덜 잔인한 장면이라 공개처형의 수단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2번과도 연결되는데, 진짜로 위협의 싹이 쓸려나갔는지 확인시켜주는 방법? 누가 몇번째로 썰렸는지 공개하고 검증되게 하면 됩니다. 그만큼 확실한게 어딨겠어요.
물론 제 주장과 다르게 며칠내로 반드시 검증가능하게 죽이겠다는 보장만 한다면, 많은 ‘집행인’들이 투입되어 천천히 최대한 끔찍한 방식으로 조지는 식의 최대고통 최악의 반인륜같은 것을 결사반대하진 않겠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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