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동안 윤석열의 업적 (부제: 3년은 너무 길다!)
페이지 정보
본문
국장 개판 만들고, 미장은 달러 환율 올라서 개인 투자자들 고통 받게 하기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 자영업 포기 하게 하기
내란 일으키고 선동하여 해외 투자자들 공포로 떠나가게 만들기
비굴한 할복 외교로 국내 기업가들 투자 포기하게 만들기
전세 사기, 건설사 불황, 순살 아파트, 고금리 상황으로 집값 불안정하게 만들고, 물가 싹 다 올리기
전기료, 난방비 올라서 무더운 여름과 겨울 내내 온국민을 돈으로 협박하여 고통받게 하기.
무슨 우리나라가 1차 대전 이후 독일처럼 전쟁으로 나라가 폐허가 된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켜서 북한과 미국도 휘말리게 해서 외환도 저질렀습니다.
그 고비를 막자, 이제는 사실상 총성 없는 내전 상태 입니다.
이 모든 걸 해내는데 5년이 아니라 2년 6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북한에서 보낸 간첩이 아니고서는 진짜 이런걸 단 2년만에 해낸게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 됩니다.
역사상 어떤 대통령도 국정원 차장의 볼펜을 집어 던지게 만든 적이 없습니다.
제가 국정원 차장이였으면, 김재규 의사님 따라 허리에 차고 있는 권총을 윤석열 머리에 거침없이 쐈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일까요?
윤석열의 탄핵이 되지 않고 잔여 3년의 임기를 마친다면 우리나라의 GDP는 몇위에 들까요?
북한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망치라는 지령을 받아 일본의 지원 아래 대통령을 하는게 아닌가라는 저의 생각은 차라리 망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옥중에 있으신 조국 대표님에게 쓸 편지를 작성 중입니다.
조국 대표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진짜 3년은 너무 깁니다.
편지를 작성중인 상태인데 심장이 뜁니다.
윤석열한테 편지를 쓰는 것도 아닌데 혈압이 올라가는 기분을 느낍니다.
신기합니다. 이명박도 저한테 이러지 못했고, 박근헤도 단통법으로 뒷목 잡게 만든 적은 있어도 제가 가만히 있는데 자가 발전기 처럼 흥분하게 만드는 대통령은 윤석열 이 사람이 처음입니다.
윤석열의 에너지 정책은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 열불나서 흥분하게 만들어 애너지 생성하게 하는게 윤석열식 에너지 정책이 아닌가 농담을 가끔 하는데, 이게 진짜인 것 같습니다.
탄핵 인용이 안되면 아마 이민 러쉬가 심각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행사에서 3년 여행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지도 모를 이야기 입니다.
농담이고 우스겟소리로 여겼던 모든 것들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만드는 능력도 능력이겠죠...?
제가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책 중에 "사랑을 검으로, 유머를 방패로!"라는 문장은 일상 속 제가 힘들어하는 상태에서, 유머로써 버텨내도록 상기시켜주어 웃으며 버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게 제 지난 인생 10년 동안 어려움을 맞이한 저에게 있어 유효한 방패였습니다.
근데 윤석열이 저의 그 유머 방패를 실현이라는 검으로 박살 내어 공포를 주는 것 같습니다.
조지 고든 바이런의 결혼 명언을 인용하여 말을 마치겠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수많은 적들을 만났지만, 윤석열이여. 너 같은 적은 생전 처음이다.』
Deemo와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북한에서 교육받고, 일본에서 지원을 받은 이중간첩이라고 저는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디지7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