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인당 가계대출 9500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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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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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의 1인당 평균 잔액이 9천500만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천50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1년 1분기 말 처음으로 9천만 원을 넘은 이후 3년 6개월 만에 대출 잔액이 500만 원 이상 증가한 겁니다.
저축은행을 비롯한 비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도 9년 만에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내수 부진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체 가계대출 차주 수는 3분기 말 1천97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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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네요 뭐 경제는 보수라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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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
궁금합니다. 부동산 세력이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들었는데 북한 도발로 국지전 발발 후 전쟁으로 이어지면 경제 폭망일텐데 본인들 부동산은 무사할거라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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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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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
1인당이니... ㅠㅠ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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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파파님의 댓글
저 대출 이미 밀리고 있습니다. ㅠ. ㅜ 이 난리를 헤쳐나가도록 응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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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