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님의 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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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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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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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곤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이렇게나 시간이 빠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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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남인즐님의 댓글
고인의 일이 터지고 언론과 검찰을 향해 무언가 바뀌길 바랬는데 현재는 참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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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과시큐아이주주님의 댓글
멧돼지와 창녀가 죽인거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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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
늘 그리운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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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봉님의 댓글
아직도 형 사진 보면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네요
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한 영원히 살아있을 선균이 형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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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이 사건도 예상대로 흐지부지 끝나는 것 같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관련자들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일을 왜곡해서 키웠고 역시나 언론이 부역하면서 부풀렸습니다.
고인의 명예를 다시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족과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의 마음에도 평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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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진짜 벌써라는 말부터 나오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데...시간 참 빠릅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데...시간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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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님의 댓글
세월호 트라우마 이태원 트라우마 이선균 트라우마 내란트라우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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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너무도 안타깝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억울한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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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님의 댓글
시간이 꽤 된 일인줄 알았는데.
1년전 일이군요.
평안에 이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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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기회님의 댓글
나의 아저씨는 보면 다른 이유로 눈물 나겠네요... 부디 편안함에 이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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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