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무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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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96.85
작성일 2024.12.26 23:24
8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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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많지만 글 조차도 못쓰게 만드는 나날이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 시시각각 바뀌는 정세를 따라 잡기도

벅차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자기전에 글 한번 남겨 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3:26
아오 전 입술에 단순포진이 생겼는데 대상포진일까봐 부리나케 병원 다녀왔습니다.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네요.휴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3:28
온 국민들이 내란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9:55
힘냅시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0:14
@fallrain님에게 답글 낼 올라 걸겁니다.
시간 되시면 앙기 뭉쳐서 휘날려 봅시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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