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무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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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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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많지만 글 조차도 못쓰게 만드는 나날이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 시시각각 바뀌는 정세를 따라 잡기도
벅차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자기전에 글 한번 남겨 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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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fallrain님에게 답글
낼 올라 걸겁니다.
시간 되시면 앙기 뭉쳐서 휘날려 봅시다.
시간 되시면 앙기 뭉쳐서 휘날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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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라님의 댓글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