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더러 대선출마 뽐뿌질하던 언론들이 있었는데 우원식 본인이 그럴일 없다고 말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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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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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가 산신령이라도 된 양 의장쿤 착하구나, 그럼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대통령처럼 일할 기회를 주마 할 수 있게, 최상목이가 국무위원 전원탄핵 명분을 줘버리네요 ㅎ
정부붕괴 시나리오로 가면 사실상의 대통령 노릇을 누가 해야되겠습니까? 국회의장이죠.
참고로 우원식 의장의 워딩은 이랬습니다. “나는 국회의장이 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국회의장의 임기는 2027년 3월까지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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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외신기지 간담회때 나온 말인데, 기자에게 경멸하는 눈빛을 쏜게 아니라 그런 말이 들리더라 하며 살짝 비웃으며 한 말입니다. 본인 인생은 물론 국회까지 망가트리려고 작정한 기레기들한테 헛소리 자제령 내려주마 하듯이 말씀하시더군요. 그 나이브해보이던 협치타령의 의장 맞나 싶을정도로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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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선출과정은 별로였는데 결과적으로 내란수괴 똥볼 비상시국에 든든하네요 나중에 정권잡고 개혁 법안들 협치 타령만 안하시면 역대급 국회의장으로 남으실 겁니다 제발 그러시길 바랍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